우리는 연간, 단기 프로젝트에 따라 팀을 구성해 함께 일하는 매트릭스 업무 조직입니다.
우리의 리더를 소개합니다.
류래경 컨설턴트
상시 위기관리팀을 구축해 고객사에게 긴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PR회사는 드물다. 우리의 위기관리 전담팀 ‘Crisis Care’를 이끌고 있다. 또한 CEO 브랜딩, PR 전략, 소셜미디어 전략, PR 리서치 결과 등 다양한 컨설팅 보고서가 그를 통해 생산되었다. 이슈 분석과 리포팅, 컨설팅 전략과 리포팅. Reporting은 매우 중요하다. 그와 함께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그 능력을 가져오길 바란다.
이정민 컨설턴트
에델만코리아, 인컴브로더, 아주그룹 등 PR컨설팅에서 소비재-유통 영역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실행 경험을 쌓아왔다. 통계 분석부터 PR실행까지 대응할 수 있는 시니어이다. 일을 하면서 그녀에게 많은 이야기를 하게 될 것이다. 우리 조직의 상담사이며 경력 관리의 안내자이다.
박인호 컨설턴트
PR회사(프레인)실무 경력, PR전공 박사이며 컨설팅 사업부 이사이다.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것이 장점이며, 에스코토스의 컨설팅 자산을 활용해서 최적의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PR 리서치, 문제 정의, 전략도출 등 기업과 공공기관의 컨설팅 프로젝트를 실무를 이끌고 있다. 입사해 그에게 전략적 사고, 조사 진단과 전략의 연결 노하우를 꼭 배우길 바란다.
신종희 컨설턴트
에스코토스 온라인 위기관리 모니터링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여러 그룹사 대기업의 온라인 이슈를 365일 추척하면서 디지털 시대의 위기관리 매커니즘을 일찍이 파악한 선구자이다. 그는 에스코토스 운영(operation) 책임자이다.
노형신 컨설턴트
에스코토스 컨설팅 기업 부설 연구소 ‘명성전략연구소’의 대표(소장)이다. PR 회사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 코콤 포터노벨리에서 공공 및 컨설팅을 담당했으며 서강대학교에서 PR전공으로 박사를 수료했다. 그 동안 10여 편의 연구 논문과 수십 건의 정책 홍보, 부처 종합 홍보, 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수행했다. 그를 통해서 공공과 정책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핵심적 가치를 느끼고 연구와 실무의 연결성을 확인해보길 바란다.
황도성 컨설턴트
플레시먼힐러드, 옐로우금융그룹, 피죤 등 PR회사와 스타트업, 중견회사에서 미디어 홍보만 20년이다. 다년간 축적한 미디어 네트워크와 확실한 메시지 pitching 이 그의 무기이다. 그는 PR 실행 전문회사 ‘더스탠드포인트(TSP)’를 에스코토스컨설팅과 공동으로 설립하고 기업, 제품의 언론 홍보 뿐만 아니라 미디어 이슈 대응 서비스를 전담한다.
강함수 컨설턴트
Public Relation, Strategic Communication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증명하는 것이 그의 모토이다. 에스코토스컨설팅의 수장이며 전략 컨설턴트이다. 명성 및 위기관리, 리더십 및 조직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기획을 전담하고 있다. 전략적 리서치 방법론을 바탕으로 PR커뮤니케이션 프로젝트를 200건 이상 실행해 왔다. 기업 리더를 대상으로 이슈관리 자문, 위기 시뮬레이션, 미디어 트레이닝, 온라인 위기 대응, 메시지 전략 코칭 등으로 연간 200시간 이상 진행하고 있다.